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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는 목마름으로.....

 
근심을 떨쳐내려 미친듯 마시는 술이 아니라.
아침 출근을 걱정 하여 취하지 않을 만큼만 마시는 술이 아니라.
약간의 홍조를 두볼에 띠고, 술냄새도 조금 풍기면서
실컷 이야기하다 그냥 그자리에서 잠들어버려도 모르게.....
그렇게 술 한잔 마시고 싶다.


by 뒤로가는달빛 | 2007/11/19 19:43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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